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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buhne 2016 - Czech Night - Lisa Batiashvili, BPO, Yannick Nezet-Se…

Waldbuhne 2016 - Czech Night - Lisa Batiashvili, BPO, Yannick Nezet-Se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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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mazon.com/Waldbuehne-2016-Czech-Night-Blu-ray/dp/B01L9ZRV7O


http://www.yes24.com/24/goods/32682783?scode=032&OzSrank=1

동영상을 H.265로 변환했습니다.

5 GB 쯤 됩니다.

개인사정으로 오랜 시딩하지 못하니 받으신분들께 시드유지 부탁드립니다.





제품소개


2016년 발트뷔네 콘서트 - 체코의 밤
연주: 베를리너 필하모니커/ 리사 바티아쉬빌리(바이올린)/ 야닉 네제-세갱(지휘)

▶ 발트뷔네에서 펼쳐진 체코의 밤

베를리너 필하모니커는 1984년부터 매년 여름 베를린 외곽에 있는 대형 야외공연장인 발트뷔네에서 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주제를 내걸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현재 음악감독인 사이먼 래틀이 조명, 카메라, 액션!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영화와 관련된 음악들을 선보인 반면, 2016년 여름에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음악감독으로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젊은 캐나다 지휘자 야닉 네제-세갱이 지휘봉을 맡아 ‘체코의 밤’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발트뷔네에서는 오랜 만에 만날 수 있는 본격 콘서트용 프로그램인 만큼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휘자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으며 이를 감상하는 청중도 여느 때보다 진지한 것이 특징.

네제-세갱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체코 음악만을 연주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체코 출신의 지휘자들보다 훨씬 감각적이고 유려하며 정력적인 연주를 들려주어 이채로움을 더한다. 특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감수성을 발휘한 듯 몰다우강에서 쏟아내는 그 엄청난 오케스트라의 물결과 환희의 숨결은 베를린 시민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고, 드보르작 교향곡 6번의 그 토속적인 리듬과 보헤미아의 자연을 머금은 듯한 음향 또한 무척이나 감동적이다. 최근 남다른 카리스마와 빼어난 음악성으로 유수 오케스트라와 거장급 지휘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1979년 조지아의 트빌리시에서 태어난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리사 바티아쉬빌리와의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은 이 날의 하이라이트. 농밀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대범한 스케일과 섬세한 디테일 조탁을 통해 바티아쉬빌리는 그 어떤 음반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감흥을 자아낸다. 이보다 더 신나고 드라마틱한 슬라브 무곡은 없을 정도로 몰아부친 네제-세갱은 마지막으로 이 발트뷔네의 공식 앙코르인 파울 링케의 베를린의 하늘을 연주한다. 청중과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모습에서 베를리너 필하모니커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이기에 앞서 베를린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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